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피니 지식거래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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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육아/여행/패션 등 참 다양한 분야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생겨나는 크고 작은 지식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카메라와 블로그 관련해서는 주변 지인들부터 교육생분들까지, 오랜 시간 나름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고 필자의 블로그에도 관련한 포스팅이 상당히 많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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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블로그 강의를 한참 진행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본격적으로 다시 강의를 시작했으며 기초적인 글쓰기 방법과 그 외 기타 다양한 지식을 전수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하나의 떳떳한 직업이 될 수 있는 세상, 사실 분야가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내가 알고 있고 내가 잘하는 어떠한 것이든, 모든 이가 그 내용을 그대로 잘 알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정보와 경험’을 조금이라도 배우고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미 우리 모두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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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IT 블로그를 운영하며 겪게 되는 일을 돌아보니, 상당히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의외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워하는 경우도 꽤 많다. ​특히 맥북 사용법 관련해서는 윈도우 운영체제와는 달리 공유되어 있는 팁이 많지 않은 편이고, 있다고 해도 어렵게 표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필자는 지난 2년 동안 맥북과 아이폰, 쉽게 애플의 디바이스를 직접 쓰면서 겪고 있는 다양한 사용법과 팁에 대해 써 내려갔고 돌아보니 상당히 많은 글이 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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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어팟 관련한 사용법을 담은 글은 2018년 약 800개의 포스팅 중에서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을 단순히 필자의 블로그 내에서만 보는 것보다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툴을 제공하고 그로 인한 소소한 후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피니 지식거래마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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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어떠한 사실을 혹은 경험을 나 혼자서만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과는 아주 큰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누구나 편리하게 어디서든 ‘링크’ 하나로 지식과 경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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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플랫폼을 한 사람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써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법!​회원가입은 일반 & 창작자로 구분해서 진행할 수 있으니 본인은 지식을 ‘공유’하는 입장인지, 우선은 지식을 ‘얻고자’하는 입장인지에 따라 구분해서 가입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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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입장에서 가입할 때는 일정 수익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금을 어떠한 방식으로 적립하고 환급받을지에 대한 선택이 필요하다. ​실시간으로 적립되는 경우 수수료 5%를 제외한 금액을 컬쳐캐쉬로 환급받을 수 있게 되고, 적립 후 환급의 경우 유저가 직접 돌려받는 시점을 정하여 진행할 수 있다. 이때 두 가지 형태로 다시 구분되는데, 환급금이 100원 이상이라면 컬쳐캐쉬로 동일 수수료를 제외하고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며 또 다른 하나는 계좌를 통해 환급받는 시스템이다. 계좌의 경우 수수료가 10%로 조금 더 책정되어 있지만 즉시 ‘현금’이 된다는 점은 메리트로 볼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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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역시 맥북 사용법 관련한 포스팅을 하나 공유해보기로 했다.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는 콘텐츠를 등록하는 과정인데, 사실상 필요한 것은 해당 콘텐츠에 대한 URL뿐, 여타 다른 부가적인 번거로움이 없는 점이 참 편리하게 생각됐다. URL을 입력하고 제목, 간단한 설명과 태그까지 넣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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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소, 최대 후원금액을 설정하게 되는데 크리에이터가 아닌 ‘독자’분들이 해당 콘텐츠를 보고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된다면’ 미리 지정해둔 후원금의 범위 내에서 실제 결제를 통해 창작활동을 ‘후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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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율 방식은 아주 큰 시사점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직접적인 자율 결제’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워낙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상호 간 경험을 공유하기 쉬운 세상이다 보니 피니 지식거래마켓의 전체 방향성과 유사한 플랫폼도 있다. 하지만 이렇듯 독자가 ‘직접 자율적인 결제’를 하도록 해두었다는 점은 오로지 ‘정보와 경험’, 그 자체에 대한 순수한 후원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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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는 방식도 간단 명료해서 좋다. 콘텐츠를 보고 경험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일정 금액을 ‘후원’해야만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저 링크가 걸려있는 콘텐츠 원본 그대로를 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는 것도 쉽고 그에 대한 후원도 쉽다. ​독자들은 유용한 정보와 경험을 쉽게 볼 수 있고 쉽게 후원할 수 있어 편리하고, 크리에이터는 블로그 게시물, 유튜브 동영상 등 플랫폼의 제한 없이 자신의 창작물의 URL을 그대로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작활동에 있어 따로 어떠한 툴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역시 쉽고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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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2월경에는 ‘Q&A’ 및 ‘공동판매’ 기능까지 추가될 예정이다. 피니 캐시를 가진 독자가 일정 단가를 설정하면서 질문을 하고 크리에이터는 그에 대한 답변을 성실히 해주는데, 이 과정에서 답변이 마음에 든다면 100%의 금액으로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공동판매의 경우 질문과 답변을 모두 통합하여 또 다른 3자에게 판매하는 형태다. 이때의 수익은 독자와 크리에이터가 양분하게 되어 더욱 합리적이다. ​이렇듯 누구든 어떤 창작 활동이든 상관없다.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거나, 혹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면? 하던 활동 그대로 하면서 피니 지식거래마켓을 함께 활용하면 금상첨화!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일, 이제 그냥 하기보다 좀 더 넓게 생각하고 좀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피니 지식거래마켓을 활용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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